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요즘 핫한 종목!!
바로 드림텍에 대한
정보를 드리러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19가 시들시들
해질만 하니 다시나오고
또 시들시들 해질만 하니
다시나오고
집에만 계셔서 많이
답답하실텐데요
그래도
건강 유의하시면서
투자하시면서
좋겠습니다
이슈를 알기전에
먼저 드림텍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부터 아는게
좋겠죠?
그래서 이 회사에
대한 설명부터
드리려고 합니다
드림텍은 98년 설립되어
2019년에 상장된 신규주에 속하는데요
주요 사업으로는
IT기기에 쓰이는 각종 PBA모듈을
개발/공급하는 IMC사업과 생체인식모듈
전통적 제품에 IT기술 접목한 제품
모듈을 개발/공급 하는
BHC사업
자동차 전장 부품과
광학센서류 등을
개발/공급하는 AES사업을
영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업과 더불어
최근에는 Healthcare
무선심전도센서 사업
Healthcare 외과수술용 센서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림텍은
1분의 반인
30초만에
코로나 여부를
진단하는
전자코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자코는 냄새를
구분해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는
전자장치를 뜻하는데요
드림텍은
이스라엘 나노기술 전문기업인
나노센트에 100만 달러를 투자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자코 솔루션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드림텍과 나노센트가 공동 개발한
전자코 솔루션은
대상자의 날숨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기존 체온검사나
진단키트보다 빠르고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바이러스 잠복기에 있는
무증상 감염자의
감염여부도 선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코 솔루션은
현재 공항 출입국 시설
경기장, 공연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 열화상 카메라나 휴대용
체온계 기반의
선별 절차 대비 정확도가 높다
고 하는데요
1차 선별 시에
전자코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해외 입국자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사용하여
전수 조사보다
시간과 비용부분에서
훨씬 효율적이겠죠
드림텍은 8월 말까지
우선 분석장치 500개와
전용 호흡백 10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며
나노센트는
이를 활용해
알고리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드림텍의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하는 최대영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종식시킬 백신이 없는 현 시점에서는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과제라며
본격 임상과
품목 허가를 앞두고 있는
전자코 솔루션이
해외뿐 아니라
국내 방역 당국의 신속한 대응에
최대한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주가흐름을
살펴보겠는데요
계속해서
6천원대를 유지하는 모습을보이다가
코로나19 30초 진단기기
소식에 2020년 6월 4일
25%의 엄청난 슈팅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020년 6월 5일
오늘 20.05%로 10,000원대로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20년 6월 4일
어제 기준으로
시총 5100억원대
매출5500억원대 영업이익 300억으로
꽤나 준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애초에 스마트폰 모듈 설계를
하는 기업으로 덩치과
꽤나 있어보입니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이슈가 만나니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이긴 합니다
오늘은 30초만에 코로나19를
진단할수있는 진단기기 소식을
가지고 온 드림텍 종목
알아봤습니다
정말 백신이 빠르게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코로나19가 생활화되어
간다면 30초만에 정밀하게
진단할수 있는 기기는
황금알을 낳는거위나 다름없겠죠
하지만 테마가 붙은 종목이니
만큼 언제고 하락할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습니다
저는 오늘의 글은
이만 줄이며
다음에 더 좋은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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